비하인드 스토리
시립청소년센터 > 서대문 이야기 > 비하인드 스토리
| 제목 | 동아리 연합 발대식 [함께, 대르게, 새롭게] | |||
|---|---|---|---|---|
| 작성일 | 2014-03-19 | 조회 | 1056 | |
|
함께, 다르게, 새롭게
2014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연합 발대식
따사로운 햇살 이 내리쬐던 토요일 오후
단체티를 맞춰 입은 아이들, 다양한 색깔로 머리를 물들인 청소년들,
서대문 지역 대학생들이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소극장으로 모였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 걸까?
2014년 동아리활동을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할 것인지 계획하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연합 발대식
'함께, 다르게, 새롭게'에 참석하고자 수련관 소속 동아리들과 동아리활동을 함께할 대학생 서포터즈와
명지대학교 옵티머스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함께
각자 간단하게 준비된 다과를 들고 동아리별로 자리에 앉았다.
올해 다함께 처음 만난 자리인 만큼 어색하고 쑥스러울 수 있지만
작년 발대식과 연말공연 때 봤었던 얼굴들을 또다시 만나 금세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었다.
13년도 동아리 발대식부터 시작해서 각 동아리별 활동, 연말공연 준비부터 공연모습까지
작년도 동아리들의 활동사진을 엮어 만든 활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맞아 맞아~ 우리 저런 것도 했었지.', '어우 진짜 힘들었어.' 하며 '기억'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올해 서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가 어떤 것인지 소개하고 설명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수련관 안에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이 어색할 수 있었지만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박수를 쳐주면서 서로 북돋아 주는 모습이 우리가 함께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스스로 보여주었다.
다르게
'발대식'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무엇일까?
임명장을 받고, 동아리들끼리 모여서 활동계획 짜는 것?
우리들이 함께한 발대식은 조금 달랐다.
2013년도 연말공연에서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동아리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마음함성과 B-boy 동아리 Thumbs up Family의 공연으로
'심심한 발대식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이야! 멋지다!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청소년축제기획동아리 '누리다울', 요리봉사동아리 'T.I.F.Y',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마음함성'등
중·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했던 친구들이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과거 자신이 했던 동아리 활동을
현재 후배들이 더 재미있고 알차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들이 '동아리 서포터즈'가 되어 짧게 만나고 다시 헤어지는 서포터즈 와는
조금 다른 서포터즈가 발족되었다.
새롭게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교구를 만들고,
함께 놀이 활동을 하는 동아리 '마니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한 학생은 '마니또'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고,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야 하는지 등
자신의 꿈을 향한 새로운 배움 들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그리고, 만들어 가고 있다.
내 꿈을 어떻게 그려야 하고,
그리고 싶은데 누구와 그릴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또 많을 것이다.
꿈이 있을 수도 있고 아직 없을 수도 있다.
내 꿈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할 수도 있고 단순히 재미있어서 활동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 모두와 함께한다.
우리는 그들과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동아리들의 활동을 우리는 함께 할 것이다. |
||||
| 첨부파일 | ||||
| 다음글 |
방과후학교 늘품 제 4회 학습발표회
|
|---|---|
| 이전글 |
도시속작은학교 제9회 졸업식 <틀린 게 아냐... 그냥, 조금 다를 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