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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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롱뇽아, 우리 빨리 만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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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23 | 조회 |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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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아, 우리 빨리 만나자 !
방과후학교『늘품』 서대문숲학교 연계수업 ‘양서류교실’ 진행
지난 2014년 3월 21일 안산공원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자연생태프로그램이 첫 문을 열었다. 올해부터 방과후학교『늘품』에서는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자연에서 배워요’수업을 개설했다.
자연을 잊고 사는 요즘, 방과후학교『늘품』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놀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력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
15명 정도 되는 각 반 아동들은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안산을 둘러보며 자연생태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같이 들을 수 있었다.
안산자락길을 따라 걷고 뛰며, 양서류 서식지를 탐방했다.
따뜻한 봄날, 아이들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꺄르르륵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
![]() □ 숲전문가와 함께하는 전문적 생태수업
안산 자락 길에 흐르는 시내에서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알을 관찰했다.
“징그러워요” “순대처럼 길어요”
“집에 가져가서 키우고 싶어요”
아이들은 처음 보는 양서류 알을 흥미 있게 바라보며 자신의 느낌을 마음껏 표현했다.
“양서류가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깨끗한 물이요!”
“맞아, 양서류가 살기 위해선 물이 깨끗해야해. 우리가 양서류를 계속 볼 수 있기 위해선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물을 깨끗이 관리해야 해”
![]()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게임 진행 함께 이루어져
![]() ![]() □ 수련관 주변 자원인 ‘안산’ 충분히 활용한 수업
안전하고 넓은 산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며 에너지를 방출했다.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하기도 하고, 앞에 뛰어가는 친구들을 잡기도 하며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놀이를 즉석에서 만들어 냈다. 뛰다 지친 아이들은 나뭇잎을 주워 관찰하기도 하고, 떨어진 꽃이 예쁘다며 선생님께 선물하기도 했다.
자연생태프로그램 이후 늘품에서는 숲해설가 선생님과 언제 또 수업을 하는지 물어보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다음수업이 기대된다.
방과후학교『늘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감으로써 다양한 생명체의 생명력과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터득하게 되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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