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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벚꽃, 봄, 새출발 그리고 서대문 마을주방
작성일 2014-04-23 조회 1781
벚꽃, 봄, 새출발 그리고 서대문 마을주방
[ 서대문 '마을주방' 요리창업 맛보기 프로젝트 ]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4월은 서대문 안산으로 벚꽃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벚꽆하면 봄.
봄하면 새출발.
그리고 서대문 마을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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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마을주방' 첫모임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04월 16일(수)
서대문 '마을주방' 첫모임이 진행되었다.
 
서대문 마을주방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며 요리 실력을
쌓아 그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숨겨둔 재능 ·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자 시작했다.
 
 
 □ 다양한 사연과 계기로 모인 사람들
 
올해 서대문 연희동으로 이전한 대안학교에 다니며 요리에 관심이 있는 19살 청소년.
서대문에서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계시며 공방에서 그릇을 만들어 그 그릇에 요리를 담고 싶은 분.
수련관의 카페 보노보에 커피를 마시러 오셨다가 포스터를 보고 '마을주방'이라는 단어가 끌려 오셨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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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연과 계기로 모인 수련관, 서대문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요리라는 공통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서대문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마을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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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방' 첫모임에 참석한 서대문청소년수련관 관장
(황인국)은 "청년 고용의 불안 속에서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청년, 경력이 단절된 주부, 양육의 의무를 벗어나 자신의 삶의 길을 찾고 싶은 분 등 각각 즐겁게 일하고 소정의 돈도 벌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찾아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마을주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수련관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와드리고 함께 좋은 취지를 가지고 좋은 세상을 꿈꾸믐 사람들과 즐겁게 노동하고, 내안의 또 다른 재능을 깨우며 다른 사람들과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고 좋은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 앞으로 서대문 마을주방은?
 
서대문 마을주방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을주방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참가자들과의 친목도모와 요리 · 베이킹 관련의 메뉴 실습을 하고, 메뉴 실습을 바탕으로 서대문 마을주방의 대표 메뉴개발과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추후에는 지속가능한 마을주방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창업을 하는 것이 꼭 목표가 아니더라도 마을주방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요리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주방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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