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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방과 점검, 반복된 훈련만이 안전한 수련관을 만든다.
작성일 2014-05-13 조회 1286
예방과 점검, 반복된 훈련만이 안전한 수련관을 만든다.
  
언급하기 조차 힘든 침몰 사고 발생이후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우리 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수많은 매뉴얼이 있지만 이를 숙지하고 반복해서 담당자와 연관 직원들이 유사시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이는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드는 인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고 나서 후회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각자의 위치에서 매뉴얼을 숙지하고 작은 문제도 세심히 대응하며, 팀웍을 통해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요즘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전직원들은 새삼 느끼고 공감하고 있다.
 
 
IMG_8547.JPG■ 유관 기관들과 합동 안전점검 실시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 즉각 이루어진 서울시 긴급 점검에 이어
5월 7일(수) 여성가족부 주관 합동점검단 안전점검, 5월 8일(목)
서부교육지원청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다. 점검 진행 결과
각 프로그램 및 대상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이 철저하게 진행
되고 있는 점과 수영강사들의 수상안전요원(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해야만 채용이 될 수 있는 점이 안전점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자체적으로 이번에 확인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분기별 1회씩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안전의 첫걸음 - 시설물보완, 노후 차량교체, 정기교육
일부 시설 계단 보완 공사 (미끄럼방지) 같은 작은 부분의 개선도 전체적으로 자체점검으로 보완되고 있다.
다소 노후된 유아체능단 봉고를 25인승 전용버스로 교체하고 승하차시 안전 매뉴얼 장착과, 운전기사, 담당교사들의
추가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후에 발생하는 미비점은 신속하게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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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관의 연계 교육·훈련으로 직원 및 강사교육 진행
서대문소방서 등 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된 직원 및 강사교육이 완료되었다. 향후에는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분기별로 진행할 것이며, 이를 숙지하는지 확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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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매뉴얼은 책상위에 비치된 책자가 아니라 전 직원이 숙지하고 훈련되어 익숙한
업무로 일상화 될 것이다.
슬픔은 잊혀지겠지만, 안전의 교훈은 잊혀질 수 없다.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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