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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활동] 「놀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더하다.
작성일 2014-06-24 조회 2969
「놀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더하다.
<청소년과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플리마켓>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플리마켓 놀장이 지난 토요일(6월 14일) 홍제천 폭포마당 앞에서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홍제천에는 운동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했고, 놀장에 미리 신청한 셀러들은 자신의
추억보따리를 가지고 홍제천 폭포마당 앞으로 모였다. 이 날은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과 녹색가게와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놀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더하기
추억보따리를 가지고 홍제천으로 모인 셀러들은 자신이 판매할 자리를 확인하고, 추억보따리를 열었다. 물건별로
저마다 추억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판매 테이블에 물건들을 진열하면서 물건에 담겨있는 추억을 이야기 했다.
"이건 3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는데 한동안 이 장난감 때문에 형하고 많이 싸웠었어.", "누나가 키가 금방
커버려서 몇 번 입어 보지 못한 옷이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누면서 우리는 물건과 그 속에 담겨있는 추억을 함께 공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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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놀장
한 판매부스는 다른 부스보다 셀러들이 많이 나와 시끌벅적 하였는데, 그 곳은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내의 도시속
작은학교(대안학교) 청소년들이었다. 쉬는 토요일이었지만 청소년들은 수업시간에 만든 슈가볼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있었다. 예쁜 색깔로 만들어진 슈가볼은 판매 수익금 전부가 독거노인을 위한 집보수에 쓰일 예정이라고
하여 청소년들의 예쁜 마음을 함께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딸아이와 함게 나온 한 셀러는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도시속작은학교에 기부하였다. 청소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딸아이와 상의하여 작지만 그 뜻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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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속작은학교(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수업시간에 만든 슈가볼을 판매하고 있다.>
 
 
■ 1%의 나눔이 있는 놀장
플리마켓 놀장은 서대문구내의 작은 마을축제로 단순 구매와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익금의 1%를 기부함으로써
일상속의 나눔을 실천하게 한다. 유스데이[놀장]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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