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시립청소년센터 > 서대문 이야기 > 비하인드 스토리
제목 [도시속작은학교] 희망나비 1130번의 날갯짓
작성일 2014-06-26 조회 952
희망나비 1130번의 날갯짓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30번째 정기 수요시위 참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수요집회에, 도시속작은학교 친구들 2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공식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입니다.
시위는 1992년 1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에, 친구들이 많이 놀라워 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김복동, 이영수 할머님이 참가하셨고, 6월8일에 별세하신 배춘희 할머니를 추모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20만명의 피해자 중 현재 54명만이 살아 계시다는 말씀을 하시며, 이영수 할머니가 오열을 하셨고 친구들도
함께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위를 마친 후 친구들이 만든 아몬드 쿠키를 선물하며 인사드릴 때,
이영수 할머니가 '이거 아까워서 아껴먹어야겠다.'며 환한 표정을 지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도시속작은학교 친구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정기적으로 시위하는 집회현장을 방문함으로써
다시금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인식하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4명의 할머니를 기억하며, 배춘희 할머니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14.06.26-1.JPG
2014.06.26-2.JPG

 
 
 
 
 
 
 
 
 
 
 
 
▶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는 할머니의 그 간절한 외침을        ▶ 자격증 시험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나영이는
    도시속작은학교도 함께 하였습니다.                                 저 피켓을 한시간 내내 꼭 들고 있었습니다.
 
2014.06.26-3.JPG2014.06.26-4.JPG
▶ 배춘희 할머니가 앉아계실 자리에는                             ▶ 집회가 끝나자,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할머니 대신 영정사진이 놓여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을 위한 서명장소로 향했습니다.
 
첨부파일
다음글 [청소년활동]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多樂'
이전글 [청소년활동] 「놀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더하다.

온라인접수

각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