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시립청소년센터 > 서대문 이야기 > 비하인드 스토리
제목 [요리N조이] 슈퍼맨! 지켜줘서 고마워
작성일 2014-07-10 조회 1432
"슈퍼맨! 지켜줘서 고마워"
12명의 초등학생들이 만든 첫 요리선물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특성화사업관 요리N조이에서는 요리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청소년들이 모여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과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 『나눔』을 통한 청소년 『성장』프로젝트 "Food Is Sharing"
다문화 청소년들과 세계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볼 수 있는『친구가 되어 줘서 고마워』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해 드리는 『슈퍼맨! 지켜줘서 고마워』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전해주는 『우리 가족!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의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그 중 첫 번째로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12명의 초등학교 청소년들과 요리를 통한 이야기 나눔, 실습, 요리선물
전달을 하는 『슈퍼맨! 지켜줘서 고마워!』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요리실습이 아닌, 하루일과,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이루어 친밀
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요리수업과 차별화된다. 뿐만 아니라 요리 선물로 자신감이 향상되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전달해드림으로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20140617_163918.jpg20140617_162012.jpg
12명의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만든 첫 요리선물은 건강을 생각한 견과류쿠키.
프로그램 시작 전에 수다스러웠던 친구들이 쿠키 만들기가 시작되면서 집중하여 반죽, 모양빚기, 굽기, 포장까지 완성하
였다.
 
B_DSC00227.JPG
완성한 쿠키를 가지고 소방서에 도착해 인사를 드리고,
소방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쿠키를 전달해드리며 쑥스러워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직접 갓 구운 쿠키를 드린다는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선생님, 다음에도 저희가 간식 만들어서 소방서 가나요?",
"다음에는 소방서도 구경시켜 주신다고 했으니 저희는
꼭 갈 꺼예요." 라며 벌써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생겼다.
 
더운 날씨에도 소방서까지 걸어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던 "슈퍼맨! 지켜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요리선물을 전달해드림으로 나눔의 가치를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
램이 될 것이다.
A_DSC00238.JPG
첨부파일
다음글 [늘품] 과학자의 꿈을 꾸는 생명과학 박물관
이전글 [도시속작은학교] 제3차 학부모 월례모임 - 김병후 한국청소년재단..

온라인접수

각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