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시립청소년센터 > 서대문 이야기 > 비하인드 스토리
| 제목 |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두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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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8-06 | 조회 | 2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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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동네 한 바퀴’
- 청소년과 청년이 어울리는 청소년 축제 -
지난 7월 19일 (토)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청소년축제 ‘동네 한 바퀴’가
연희숲속쉼터에서 진행되었다.
주말을 이용해 안산 연희숲속쉼터를 찾은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모인 서대문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했던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 청년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우와~저도 알려주세요!’, ‘엄마랑 같이 사진 찍을래요.’ 백석대학교 마술동아리 ‘Trick’과 사진동아리 ‘시선’의 체험부스에 모인 청소년들의 목소리였다. 신기한 마술공연을 보고 마술의 비밀을 풀면 직접 마술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주는 마술체험과 가족, 친구와 멋진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사진부스는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 6월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에도 참여했던 백석대 청년들은 지속적인 참여의 이유로 “학교 내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직접 만나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느끼고 함께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 청소년이 행복한 우리 동네
자기가 직접 꾸민 악세사리를 만들고 싶어 시작한 문화기획 동아리 누리다울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부스, 학교에서 고민하고 연구했던 과학 활동을 어린 동생들도 함께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한 신연중학교 과학 동아리, 가족이 청각장애인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청각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주고 싶어 참여한 마음함성 동아리까지. 각자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에 많은 참여를 해준 청소년동아리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단순 댄스공연 뿐만 아니라 함께 즐기는 힙합공연도 함께해 다함께 즐거운 공연이 되었다. 체험부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참여자들이 많아 힘들고 정신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제가 알려준 것을 가지고 즐거워 할 때 기분이 좋다.”, “두 번 정도 같이 참여했는데 음악소리도 나고 사람들 소리도 나서 들썩이는 분위기가 좋다.”라고 했다. 하지만 바하지역대 대장 이정숙 대장은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해주었다. “바하지역대 대원들은 어울림마당에 참여할 때마다 좋은 기운과 느낌을 받고 간다. 본인이 활동한 것을 즐겁게 체험하고 가져가실 때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된다. 이런 좋은 경험을 조금 더 많은 지역주민이 아시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홍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며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이 조금 더 널리, 많이 알려지길 바랐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면서 만들어내는 청소년축제에 지역이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면서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마을이 한데 어우러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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