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시립청소년센터 > 서대문 이야기 > 비하인드 스토리
제목 [방과후학교늘품]"홍제천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아요?"
작성일 2014-08-19 조회 1216
"선생님~ 홍제천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아요?"
-방과후학교 『늘품』서대문숲학교 연계수업 '홍제천물길탐사' 진행-
 
re_20140718_141020.jpg
지난 2014년 3월부터 안산공원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자연생태프로그램은 늘품친구들에게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7월에는 홍제천에서 자연 친구들을 만나보기로 하였습니다.
 
 
■ 숲학교 선생님과 함께 가는 홍제천은 어떤 곳인가요?
홍제천의 지명 유래는 근처에 조선시대 빈민 구제기구이자 중국 사신들이 묵어가던 홍제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홍제천은 여러가지 별칭이 있습니다. 먼저, 물줄기가 세검정을 지나 홍제원에 이르면 모래가 많이 퇴적되어 있어
물이 늘 모래 밑으로 스며서 내려간다 하여 모래내, 사천이라 하는 홍제천, 중국의 사신들이나 관리들이 예복을
갈아입거나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설립한 홍제원이 있어 홍제원천, 그리고 홍제천 하류의 성산동을 거치므로
성산천이란 별칭들이 있습니다.
 
1개체.jpg
 
 
■ 늘품 친구들이 직접 만난 자연 친구는 누구누구일까요?
처음 맞이해 준 친구는 청둥오리입니다. 다 같은 줄로만 알았던 청둥오리가 숲학교 선생님 설명으로 암컷,수컷 구별법,
청둥오리의 종류에 따라 먹이를 먹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친구는 물달패이입니다.
홍제천처럼 물 흐름이 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이 서식한다고 하며, 직접 채집한 물달팽이를 보며 서식하는 방법, 먹이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채집한 물달팽이를 관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가운데 의욕이 넘친 한 친구는 홍제천 물에 몸을 풍덩 빠지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noname01.jpg
 
 
 ■ 홍제천 가는 길에 만난 매미친구
홍제천 가는 길에 어떤 친구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했는데 마침 여름의 상징인 매미 친구를 만났습니다.
많은 매미의 종류를 알 수 있었으며, 요즘 우리나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국에서 넘어온 중국매미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매미의 허물부터 실제 매미까지 만져본 친구들은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밌어 했습니다.
이번에 매미를 직접 보고 만져보는 계기를 통해 늘품 친구들은 모양새를 자세히 잘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고,
수컷은 울고 암컷은 울지 않는 것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3개체.jpg


첨부파일
다음글 [청소년활동팀] 놀라운 토요일, 즐거운 서대문 - 놀토 EXPO
이전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온라인접수

각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