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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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방과후학교늘품] 숲에서 찾은 나의 멘토·멘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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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9-15 | 조회 |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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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은 나의 멘토·멘티
-방과후학교 『늘품』청어(청년, 숲과 어울리다!) 연계수업 '멘토-멘티의 숲' 진행-
지난 2014년 8월 8일(금) 청어(청년, 숲과 어울리다!)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자연프로그램은 『늘품』친구들에게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 놀이터에서 사라진 형, 누나, 동생들을
숲속에서 찾고, 낯설지만 편안한 멘토, 멘티와 함께 안산 숲에서 즐거운 활동을 통해 유쾌한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청어는 어떤 모임인가요? <청어>는 숲에서 다양한 놀이와 교육, 체험을 통하여 어린이와 청년들이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숲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청년 모임입니다.
■ 우와~ 형, 누나, 오빠, 언니가 많아서 신나요!
안산에 도착하자, 많은 청어 청년 멘토 선생님들께서 우리 『늘품』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청어 멘토 선생님들과 첫 만남이 어색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 궁금했습니다.
항상 안산에는 담임선생님과 『늘품』반 전체 친구들이 오다보니 제한적인 활동이 많았는데,
한 멘토 선생님당 1~2명씩 짝꿍이 되어 안산을 누빌 생각에 어색함은 설렘으로 바뀌었습니다.
![]() ■ "멘토스 선생님~!! 오늘 안산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요?"
멘토, 멘티 짝 찾기를 한 후 순차적으로 미션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3가지의 미션이 있었는데,
첫번째 미션은 연못으로 이동하며 자연을 이용해 악세사리를 만드는 미션이었습니다.
반지, 팔찌 등 알록달록한 꽃들로 장식을 하니 예쁘고 멋진
늘품 친구들과 청어 멘토 선생님들 얼굴이 더욱이 예뻐지고 화려해졌습니다.
서로의 악세사리를 만들어 주다보니 처음 만남에서 어색함이 무색할 정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산 연못에서 이루어진 두번째 미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걸어 다니며 각자 좋아하는 이름, 좋아하는 색깔, 음식, 별명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싱글벙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멘토, 멘티들의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랜드아트 활동을 하였습니다.
랜드아트란? 대자연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다이내믹한 예술 표현을 말합니다.
사막에서 인공적으로 모래폭풍을 일으킨다던지, 섬 전체를 천으로 덮는 등 여러 모양의 예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 친구들은 평소에 많이 만지고 놀았던 점토를 통해 숲속 나무들을 꾸미며,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랜드아트를 보여주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 우리는 환상의 짝꿍!
![]() 많은 짝꿍들 중에서 3가지 미션을 통해 친해진 김명성 아동과 청년 멘토 선생님.
자연에 대해 지식이 많은 멘토 선생님과 평소에 안산에 오면 곤충과 자연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많은 것을 궁금해하던 김명성 학생이 짝꿍이 되어서 그런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시간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진 덕분일까요?
랜드아트 시간에는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한껏 뽐내는 모습이 친 형제 마냥 좋아보였습니다.
그 외의 짝꿍들 또한 2시간 가량 자연 속을 누비면서 유쾌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늘품 친구들은 청어 멘토선생님들과의 헤어짐에서 아쉬움이 가득하여 어쭐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숲에서 찾은 나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숲속에서 맺은 관계가
늘품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이라는 선물로 남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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