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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미 2,500kg달성, 마음이 모여 사랑이 되리
작성일 2014-09-16 조회 845
사랑미 2,500kg달성, 마음이 모여 사랑이 되리
 
-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일곱 번째 사랑나누기 행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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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손길, 작은 나눔엔 누가 함께했을까.
서대문청소년수련관(황인국 관장)은 한가위를 맞아 2014818일부터 92일까지 사랑나누를 진행했으며, 2,500kg의 쌀이 모아져서 서대문구에서 생활이 어려운 125가정에 전달되었다.
사랑나누는 올해로 일곱 번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서로 작은 마음을 주고받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500명 이상의 많은 분들(프로그램 수강회원, 유아체능단, 방과후학교 늘품, 도시 속 작은 학교, 지역 동호회, 직원, 강사, 거래업체 등)과 한국청소년재단, 서대문 지역 내 산하 기관(홍은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마음을 모았다.
 
  믿을 수 있는 곳, 믿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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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회부터 사랑나누행사에 참여한 양윤진 (
20081회부터 사랑나누행사에 참여한 양윤진 (
  대문청소년수련관 스포츠문화팀장)
  “공공시설에서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는
   것과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
   는 일을 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분들께 많은
   양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고,
   박선민(서대문청소년수련관 회원)공공시설에서 진행하
   는 행사라 믿을 수 있고, 어떤 방법으로 지역과 나눔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던 터라 기쁘게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
   다.
      
미소가 있는 모음, 보다 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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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이 있다.
멀리서 도움을 주고받는 것 보다 지역에서 함께 사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기에 더 의미가 있는
사랑나누행사!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8회를 맞는 2015년에는 더 큰 나눔이 되어
보다 많은 기관과 사람들이 참여하고,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다. 
쌀을 받는 분들도 쌀 20kg으로 생활이 넉넉해지진 않겠지만
지역에서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으로
작은 미소를 띠게 되는 한가위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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