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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가다!!!
작성일 2014-10-29 조회 1255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청소년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소중한 표, 소중한 나의 권리
 
 
가을에 느끼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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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매년 꽃피는 봄에 진행이 되었으나, 올해는 가을에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23일(목)~25일(토)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어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참정권'이라는 주제로 참여하였습니다.
 
"투표 하세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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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표소, 투표함을 대여하여 꾸민 청소년을 위한 투표소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대통령을 뽑는 총선, 지방선거와 동일한 순서와 조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방명록을 작성한 다음, 투표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투표 하는 방법과 무효표에 대해 설명한 다음 기표·투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첫 번째 날은 "투표권 몇 세부터 인정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만 19세가 40%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달성하였고, 만 17세 32%, 만 18세 28%의 순위로 선거가 마감되었습니다.
 두 번째 날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행되고 있는 9시 등교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물어보았는데, 찬성 60%, 반대 40%로 예상과는 달리 매우 근소한 차이로 찬성 득표수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날은 "당신이 다시 태어난다면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해 투표를 하였습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투표해 주었고,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가 55%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고, 교육정책이 잘 되어 있는 나라, 경제성장이 높은 나라가 비슷한 득표수로 경합하였습니다.
 투표 및 개표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았고,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령퀴즈도 하고♪ 선거 엠블럼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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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가 끝난 후에는 선거권 외에도 혼인, 운전면허, 공무원 시험, 군대 등의 최저연령을 알아보는 퀴즈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추상적으로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다양한 시험 및 정책들이 실은 만 17세 이상이면 가능하다는 것!!! 만 17세, 만 18세, 만 19세에 맞는 카드를 맞춰보면서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로'에서 진행한 타블렛을 활용해서 만드는 선거 엠블럼은 남자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흥미와 인기를 끌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잘 접할 수 없는 타블렛을 활용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선거 엠블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투표체험의 끝은 맛있는 카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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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체험이 끝나면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요리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카나페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핑거푸드인 카나페는 간단한 레시피로 좋은 맛을 구현하고 각종 코스요리의 애피타이저로 많이 활용되는 음식입니다. 청소년 스스로 크래커, 방울토마토, 포도, 치즈, 잼 등의 간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카나페를 만들어 먹어보면서 투표 체험을 즐겁고 맛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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