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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활동] 청소년이 쏘아올린 농구공
작성일 2014-10-29 조회 2046
‘청소년이 쏘아올린 농구공’
2014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꽂아라 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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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25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다솜체육관에서는 ‘꽂아라 덩크슛’ 이라는 이름으로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중등 16팀, 고등 12팀 총 15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과연 청소년은 어떤 농구공을 어떻게 쏘아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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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어서 잠을 설쳤어요!
 대회 접수는 1시 30분부터였으나, 빨리 코트를 밟고 싶은 열정에 12시부터 속속히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광명, 안양 등등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자신의 팀을 상징하는 제각각의 유니폼을 입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땀을 흘려가며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설레어서 잠을 설쳤어요.’
코트에서 처음만난 청소년에게서 나온 첫마디였습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잠을 설쳐 피곤해 보이기보다 오히려 생기로 가득 찼고, 입가에는 계속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기대감과 긴장감이 함께 어우러진 얼굴은 모든 선수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온 보호자분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기회나 공간이 없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라며
아이들만큼이나 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내 마음은 줘도 삼점슛은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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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가장 큰 매력은 3점슛 아닐까요?
2점씩 주고받는 시소게임승부에서 3점이라는 승부수.
3점슛 성공의 짜릿함은 농구인 이라면 누구라도 느끼고 싶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열정이 가득 찬 코트라고 할지라도
승부의 세계는 냉혹했기에 1점차이도 승자와 패자가 있는 법.
노력한 만큼의 기쁨과 실망감도 배로 다가왔습니다.
 
 
■ ‘꽂아라 덩크슛’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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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농구대회는 다른 대회랑 다르게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3점슛 콘테스트, 자유투 서든데스 등 탈락한 팀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프리걸스, 탑클래스 등 수련관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꽂아라 덩크슛 농구대회의 흥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 농구공으로 하나 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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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승, 준우승, MVP가 나왔습니다.
중등부 우승팀 CSB Always, 준 우승팀 산남중, MVP 구준영.
고등부 우승팀 B3, 준 우승팀 CSB Always, MVP 임요한.
대회 시상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던 꽂아라 덩크슛.
청소년이 쏘아올린 농구공, 그 작은 공 하나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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