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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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리N조이] 서대문 마을주방 속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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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0-29 | 조회 |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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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전, 그곳에서는’
- 서대문 마을주방 속 이야기 ![]() ▶ 서대문 마을 주방은?
벚꽃과 함께 시작된 마을주방이 가을 단풍과 함께 물들고 있습니다. 서대문 마을주방은 지역주민이 함께 요리 실력을 쌓는 동시에 그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숨겨둔 재능·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자 시작했습니다.
총 16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4월 말부터 9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 마을 주방은 그 취지에 맞게 ‘요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모이는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4-50대 주부들이어서일까, 선생님의 강의뿐만 아니라
서로 가지고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며 그들만의 메뉴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배운다? 함께한다!
제빵은 물론 요리와 재능공유까지 지난 18회간 진행된 마을주방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그들만의 김밥을 만들어 판매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초, 수련관에서 마을주방표 김밥과 쿠키들이 판매하며,
수련관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마을주방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렇게 18회의 공식적인 일정은 마무리 되었지만 여전히 수요일 오전 마을주방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며 함께 하는 사람들 서대문 마을주방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공동체로 다양한 요리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만의 메뉴를 만들어내자는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재능을 기부하며 얻는 커다란 보람과 성취감에
소소한 수익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요.
이제 한 걸음 나아온 마을주방의 활동이 이후에는 수련관을 넘어 서대문구 차원까지 확대되고 타인의 권유를 넘어 주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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