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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을 꾸는 자랑스러운 늘품’
작성일 2015-03-19 조회 1256
‘꿈을 꾸는 자랑스러운 늘품’
-방과후학교『늘품』 02월 학습발표회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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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늘품 학습발표회가 열렸습니다. 1년 동안 배웠던 보드게임,
과학을 비롯해 방학 특강으로 배운 스태킹, 국악 뮤지컬 등을 부스와 무대를
통해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서오세요~ 늘품 부스입니다.                   
  아동들이 직접 부스를 진행하는 것을 통해 학부모님들께 1년 동안 배운 것을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서희(1학년) 아동 같은 경우 평소에 쑥스러움이 많은 아동이었지만 부스진행하는 동안 웃는 표정으로 자신감 있게 부스를 진행하며, 야무진 진행으로 학부모님들과 스피드 컵 대결하는 모습 덕분에 김서희(1학년)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모님께도 엄마, 아빠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다른 아동들도 마찬가지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열심히 부스 진행을 하여 학부모님들에게 늘품에서 1년 동안 자신이 배운 것을 뽐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아동들의 1년 늘품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과 겨울방학 때 진행 된 ‘나를 찾아가는 여행’ 수업 할 때에 만든 작품들이 학부모님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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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 '보이는 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디오 진행 컨셉으로 진행된 늘품 공연에 신승훈(2학년), 권도연(2학년) 학생이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진행 연습을 처음 할 때에는 쑥스러워하면서 연습하던 mc들이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인지 늘름하고 재치 있게 공연 진행을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2달 동안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한 친구들이 학부모님들의 열려한 응원 덕분에  신나고 자신감이 넘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연에 임하였습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예쁜 의상을 입고 열심히 자신의 재능과 끼를 보여주어 공연 내내 함박웃음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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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이 가득한 늘품 졸업식
  아동들의 재능과 끼를 볼 수 있었던 학습발표회가 끝나고 2학년 졸업식이 이어졌습니다.
공연 전까지는 졸업이라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 개구쟁이 2학년들이 졸업식이 시작되고 나서는 담임선생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졸업장을 받으며 진지하게 졸업식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아동은 늘품 떠나기 싫은 마음에 담임선생님께 3학년반 만들어주면 안되냐는 부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누구보다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 크고 짠하셨습니다. 그리고 늘품 졸업을 시키는 두 분의 학부모님께서는 늘품 덕분에 마음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고, 학습 발표회 제목처럼 아이가 늘품 생활을 하면서 꿈을 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인사를 받았을 때에는 선생님들이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였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따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 발표회를 진행하기까지 늘품 아동들과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기에 늘품 아동들과 학부모님께 자그만 한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었던 뿌듯한 학습발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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