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 제목 | 아이들의 특별한 자서전 발간의 꿈, 마음을 모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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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29 | 조회 | 2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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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만장한 청소년기를 졸업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자서전 발간"
■ 맞춤법은 엉망이지만, 빛나는 청소년들의 삶이 담긴 특별한 자서전을 소개합니다. 매해 1월이면 발간되는 특별한 자서전이 있습니다. 자서전인데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성공한 삶 대신 아픈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아버지에게 맞아서 가출했던 기억, 따돌림을 당해 학교에 가지 못했던 기억들. 대신 이 자서전들이 가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10대의 어느 순간부터 추억과 희망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기가 습관이었던 내가 6박 7일의 180km 도보여행을 완주했다는 자랑이, 1분만 지각하면 올라가야 하는 동네 뒷산을 친구들과 함께 뛰어올라가며 뿌듯했던 추억이, 남들 다 하는 학교생활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아이들이 ‘졸업식을 꿈꾼다는 희망’이 적히기 시작합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의 대안학교,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학생들이 쓴 졸업 자서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 ■ 내 삶이 담긴 자서전을 읽는 특별한 졸업식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는 소위 말하는 ‘학교 부적응’을 이유로 본교에서 위탁된 학생들이 오는 대안학교입니다. 이들의 졸업식은 특별합니다. 졸업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졸업공연에서, 자신들의 삶을 써내려간 자서전을 모두의 앞에서 당당히 읽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인 아이들이 겪기에는 다소 버거웠을 삶의 이야기들을, 학생들은 많은 관객들 앞에서 거짓 없이 나누며, 함께 울고 웃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학교부적응’이라고 불리던 아이들은 아픔으로 가득찼던 자신들의 10대와 이별합니다.
![]() ■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자서전 발간의 꿈, 2,000,000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서전 발간과 졸업식이 한달 여 남은 지금, 졸업식 진행 자체가 어려울지도 모르는 상황에 학생들은 막막합니다.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은 수업 강사료를 충당하기에도 부족하고, 이미 바닥이 났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자신들의 삶을 써놓은 자서전이 발간되지 못할 상황에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아픈 기억들이 추억과 희망으로 바뀌는 학생들의 삶의 기록. 그 기적이 담긴 졸업 자서전이 발간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누구보다 빛날 아이들의 졸업식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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