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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청소년사업 ★세가지 키워드★
작성일 2020-03-24 조회 423

2020년 청소년사업 주요 키워드 "환경, 민주시민, 미디어"

 

 

       2020년 서대문청소년센터에게는 중요한 해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들을 부여해서 열거하면 많겠지만

       가장 큰 점은 제가 보았을 때 큰 변화를 시도해야만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청소년센터의 1층에는 유휴공간이 있습니다. 유아스포츠단과 방과후교실로 사용되던 교실이지요

       이 공간은 유아기 아동들의 돌봄으로 운영되왔던 공간이어서 인지, 다른 프로그램과 연합하여 사용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청소년지도사들은 공간에 대한 논의, 컨셉 등등에 논의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협의하기도 하고

       등등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2020년 서대문청소년활동요구조사를 바탕으로 미디어공간과 스터디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미디어 공간에는 단어에서 연상되듯이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공간을 구성할 때도 구색만 갖추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들끼리 모여 사진촬영에 사용되는 단어들을 공부하고

       전문가의 면담과 자문, 실제 스튜디오 벤치마킹 등등으로 활발히 논의중에 있습니다

       이 공간은 청소년지도사가 전부를 이끌어 가고,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의견과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컨셉을 구성하고 사업내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미완성인 공간이지만, 하반기에는 자부할 만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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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청소년사업에서 비대면 사업운영 중요한 골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직접 만나 말로만 설명하던 것들을 메뉴얼화 해서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카페보노보의 온라인과정, 청소년자치단과의 주요회의를 화상으로, 도시속작은학교의 부모면담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는 것들입니다. 처음이라 어설픈 것 투성이이지만, 꾸준히 청소년지도사가 공부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의 두번째 키워드는 민주시민 입니다. 올해 국회의원 총선거가 진행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야, 하고 넘어가는 단어와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들을 반성하며

       올해 투표라는 단어가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바로 만18세 선거권이 시행되는 첫해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까지만 해도 모의투표와 근현대사와 민주시민의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청소년들이 막연하게만 

       느꼈었는데 막상 만18세선거권이 통과되고 나니 설레면서 이제 현실이라 느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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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2월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투표, 선거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때 우리의 가장 큰 착오가 있었지요. 그래도 학교에서 법과 사회를 배우는데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당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도 없는 청소년들과, 여당-야당 비례대표 등의 용어는 처음듣는 

       청소년들과...학교에서는 그야말로 이론적인 얘기들만 배웠던 걸로...그 시간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지식부터 같이 공부해나가야겠다. 

       이러한 사업을 진행해야겠다.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이라는 큰 타이틀로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야겠다.

       

 

       마지막으로 환경입니다. 필환경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넘어 우리에게 이제는 

       환경을 필수로 고려해야하는 조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은 환경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서대문청소녀센터가 환경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건 정말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관장님이 한 행사에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왜 우리는 그레타 툰베리라는 인물을 배출하지 못하는 걸까요?'

       듣고 있던 우리는 그레타툰베리가 누구지?라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대단한 친구였습니다

       세계 기후위기상황에 대응하여 학교를 가지 않고 파업을 진행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들을 하는 친구..

       바로 돌아와서 우리 친구 축제기획단 누리다울에게 물어봤습니다. 환경 어떻게 생각해? 라고 말이죠

       우리 누리다울 친구들은 축제에 최적화된 친구들인 만큼 2019년에 진행했던 ECO축제를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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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청소년의 귀여운 행동들에 우리도, 필환경에 동참해야 하지 않겠어? 라는 대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환경과 관련된 청소년 사업들을 계획했습니다. 서로 각자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말이지요

       관장님은 관장님분야에서 우리들에게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환경책읽고 시험보기 - 요즘 핫한 쓰레기책 읽고 

       독서논술대회 하는 것. 앞전 게시물에 있던 내용이지요. 저자까지 초청해서 저자가 전세계를 돌면서 느낀 

       환경의 심각성, 시급성 등을 들으며 우리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동참하여 지자체가 앞장서서 

       등등의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우리의 세가지 키워드는 그냥 선정한 것이 아닌, 하나하나의 스토리와 배경이 있고 이 모든것이 청소년들과 함께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청소년들이 주도해서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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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난 3/17-18 워크숍을 통해(코로나19를 뚫고) 위 내용을 정리하고 서로 공유하며 올 한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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