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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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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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2 |
수영 강습을 시작한지가 어느덧 7개월 접어드네요. 자식들도 다 키워놓고 내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단는 체력단력을 위하여 수영강습을 했는데..... 수영이라는 운동이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 않아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둘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그때마다 수영쌤의 위로와 수업중 틀린부분을 잘 지적해주시고 하나 하나 고치도록 유도해주고 못하는데도 칭찬많이 해주시니 자꾸수영장 가고싶도록 유도해 주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떡하죠 쌤 성함을 모르겠는데...좀 통통하신분] |